다이와 월하미인 텅스텐 지그헤드 SS TG

정상가 5,040원
판매가 4,200원
적립금 40원
상품번호 765008
브랜드 DAIWA(다이와)
제조사 DAIWA(다이와)
바늘크기-무게



 

 

 

 

 

 

 

다이와

월하미인 텅스텐 지그헤드 SS TG

DAIWA GEKKABIJIN JIGHEAD SS TG

고감도, 고비중, 날아가는 텅스텐 지그 헤드

 

납 지그헤드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원투 에리어의 볼락 전갱이를 노려 쏘는 텅스텐 합금 지그헤드.

납 소재에 비해 헤드 실루엣도 컴팩트하고 릴링감도 선명하기 때문에, 미세한 입질도 파악하는 고감도 모델.

헤드는 비중 18의 텅스텐 합금, 안정된 폴링과 스위밍 자세를 실현하는 저중심 라운드 형상

그리고 레인지 유지하기 쉬운 조수 컵의 사양이 되고 있다.

훅은, 경이의 관통력! 사쿠사스 훅을 탑재, 그리고 나이트 게임에서도 손쉽게 채비가능한 대형 라인 아이 사양이 되고 있다.

 

 

 

 

 

 

 

-각 팩 3개입

 

 

 

 

 

밤에 피는 꽃은 빛을 계속 늘린다.

2005년, DAIWA의 라인업에 처음 등장한 라이트 솔트 게임 전용 태클 「월하미인」.

요염하게 피는 그 꽃처럼 월하미인은 춤추고, 앵글러는 약동한다.

가까운 표적이지만, 때로는 매우 섬세한 접근을 필요로 하는 전갱이나, 바위 그늘이나 조류의 틈에 몸을 숨기고

주위를 경계하면서 미끼가 근처에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노옥한 대형 볼락을 상대로 진화해 온 월하미인 태클.

앞으로도 월하미인은 앵글러와 함께 진화해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월하미인의 윤기있는 빛이 라이트 솔트 게임을 계속 비춘다.

 

 

 

 

사쿠사스
 
종래의 도금 처리에서는 실현할 수 없었던 놀라움의 관통력을 가지는 표면 처리 기술.
 
훅의 표면에 불소계 특수 플레이팅 가공을 실시하는 것으로
 
찔림 성능은 종래의 도장 탄력에 비해 최대 40%(평균 약 20%) 업(당사비)해,
 
지금까지 맞출 수 없었던 작은 입질이나 숏바이트도 놓치지 않고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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