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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22 스티즈 스카이레이 68 C68ML-SV
DAIWA STEEZ SKYRAY 직수입
DAIWA 베이트 피네스의 조상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풀 모델 체인지
작은 변화를 느끼는 HERMIT, 바텀에 빠지는 느낌이 뛰어난 SKYRAY
STEEZ 시즌2 개막과 동시에 발매된 21HERMIT에 이어 또 하나의 베이트 피네스 모델 SKYRAY 68.
국내 베이트 피네스 초창기인 2011년, 아카바네 강계, 배서 올스타전에서 삼연패와 함께 완성시킨 11 SKYRAY가
이번에 2021년 12월에 행해진 배서 올스타 킹 오브 킹스의 압도적 승리와 함께 풀 모델 체인지를 하게 되었다.
HERMIT는 딱딱한 솔리드 팁, 보다 피네스하고 섬세한 조작으로 바이트를 초대하는 모델.
반대로, SKYRAY는 풀 튜브러 구조, 세상에 존재하는 베이트 피네스 로드로서는 약간 강한 설계로
바텀에 있는 장애물에 대해서 "빠진 느낌"을 중시한 모델로 사용해왔다.
모든 경량 리그가 주축, 힘든 현대에 빼놓을 수 없는 전력들이다.
라인 슬랙을 낸 조작이 기본이며 폴링 때에도 자연스러운 상태를 연출할 수 있다.
팁부에 장력을 가지고 하중이 걸리기 시작하면 제 3가이드 주변에서 벤드를 시작하는 테이퍼 디자인.
흔히 말하는 "에의자 테이퍼"는 바닥에 잠재하는 장애물 주위, 요철이 심한 장소를 세세하게 파악하도록 리그의 트레이스를 가능하게 한다.
만약, 스택한 상태에서도 그 자리에서 초대하는 것에, 보텀으로부터 크게 멀어지지 않고 행오프도 할 수 있다.
조작성의 높이는 초대 SKYRAY 양도. 커버나 스트럭쳐의 스택을 거두면서 수중에서의 콘택트나 폴중의 바이트도 명확.
배스의 바이트로 절묘하게 들어가 수중에 전하는 팁 섹션은 바텀의 작은 장애물을 느끼는 솔리드와는 또 다른 어드밴티지가 있다.
베이트 피네스 로드를 구분하는 이유는 리그의 무게와 끌어당기는 저항 외에 바닥에서의 스택감에도 기인한다. 그리고 후킹 성능은 어떨까.
구부러지면서의 반발력. 패스트 테이퍼 디자인과 버트 파워로 걸어와 기울기를 연속해서 오토매틱에 해낼 수 있는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SVF COMPILE-X의 우위성 초감도 뿐만이 아니라, 경량 한편 압도적인 근육량에 의한 반발력이 부드러운 파이트로부터의 랜딩을 용이하게 한다.
그것이 DAIWA 최고봉의 탄소 기술이 가져오는 역량이다. X45 풀 실드가 전신을 마무리한다. 그래서 축이 흔들리지 않는다.
밴딩커브
DAIWA TECHNOLOGY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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