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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오리온 데젤 베이트로 OCSC-67ML
EVERGREEN ORION DEGEL
한 걸음 앞서가는 캐스트 성능. 가볍고 섬세하게 만들어주는 토크 충분.
라이트 웨이트 바사타일로서의 일면을 겸비한 공격형 베이트 피네스 로드.
1.3g 스몰러버+트레일러의 베이트 피네스에서 3/8oz 스피너 베이트의 감기 낚시까지하기 위한 로드, 데젤.
캐스트시에 루어의 무게를 태우기 어려운 스몰러버나 네꼬리그등의 경량 리그에서도 테이크백으로 로드가 확실히 구부러져
캐스팅이 용이한 큰 ML액션・레귤러 테이퍼. 게다가, 팁으로부터 버트까지의 전신 토레이카® T1100G를 채용해
구부러진 블랭크가 날카롭게 복원하는 힘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가볍고 저항이 큰 노싱커와키라도 로드에 힘을 실어 던지는 것으로 백래쉬를 방지한다 좁은 상황에서도 작은 모션으로 캐스트를 할 수 있다.
작은 루어나 가벼운 리그를 취급하는 경우, 평상시 이상으로 라인 슬랙을 잘 이용하는 것이 필수가 된다.
리그가 가벼울수록 물고기에게는 라인의 존재가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가볍고 작은 리그만큼 라인 슬랙의 컨트롤이 어렵다.
또한 가능한 한 라인의 존재를 지우려고 라인 슬랙을 크게 내면 바이트를 느끼기 어려워 버린다.
작은루어나 가벼운 리그를 취급하는데 있어서의 난제도, 경량, 섬세한 튜블러 팁만이 가능한 리니어인 조작성과 날카로운 감도를 갖추는 데젤에 있어서는 상정.
라인의 존재감을 지우면서도 바이트를 전달하는 절묘한 라인 슬랙을 미묘한 로드 조작으로 의도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물론 롱 셰이크, 쇼트 저크, 리프트 & 폴 등 다양한 동작에도 고차원으로 대응.
날씬한 블랭크 설계에 의해 강풍하에서도 바람의 저항을 받기 어렵고 캐스트나 조작에 있어서의 이점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파워에 대해서는, 날씬하면서도 토레이카 ® T1100G+ 우븐 크로스의 채용 & 블랭크 전체로 힘을 축적하는 버릇이 없는 레귤러 테이퍼에 의해
원거리에서의 훅킹이나 커버 주위에서의 강인한 파이트 등에 있어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도록 되어 있다.
경량 루어로 공격할 필요가 있는 상황은 일반적으로 터프 컨디션이며, 태클의 성능 차이로 잡히는 물고기, 잡히지 않는 물고기가 존재한다는 현실이 있다.
자세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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