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23 스티즈 배드거68 C68MH-SV 직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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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763846
브랜드 DAIWA(다이와)
제조사 DAIWA(다이와)
색상



 

 

 

 

 

 

 

 

다이와

23 스티즈 배드거68

DAIWA STEEZ BADGER C68MH-SV 직수입

 

 

 

 

 

 

 

 

 

초감도 유전자를 잇는 지그&웜의 미래 기준

 

이른 천재 01BA-LTD. 아직도 전해지는 명 로드의 계보는 당시 뛰어난 토너먼터였던 하시모토 타쿠야가

세상에 수많은 배스로드 중에서 굳이 골라 도착한 하나의 통과점이었다.

초감도와 압도적인 가벼움에 충격을 받은 것을 지금도 이 손이 기억하고 있다

시리즈 중에서도 지그&텍사스 스틱으로서 익사하고 있던 것이 02BADGER 701HFB

 WBS에서 AOY, 그리고 올스타 클래식 첫 제패에 이른 원동력이기도 한 것은 지금이야말로 말할 수 있는 사실이다.

 

해마다 터프화가 진행되는 현대가 요구하는 1개에 아무래도 완성하고 싶었다. 당시, 초감각 카본으로 평가된 반발력과 감도에

 압도되고 있었지만, 다른 로드를 알수록 캐스트시에 파라볼릭으로 구부러지는 버트가 신경이 쓰여 있던 것도 사실이다.

오버행 아래에 넣는 사이드 핸드의 저탄도 캐스트나 피칭으로 한층 더 성장하고 싶다.

 

테이퍼는 DAIWA 오리지날의 멀티 테이퍼 디자인을 채용. 

조작시에는 팁이 매우 작은 요철을 느끼고, 리그를 기대게 한 채의 자유자재 조작을 가능하게 해준다. 

우려의 버트 섹션은 3DX로 보강. 하고 나서 반환이 빠른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것으로 캐스트&파이트시를 어시스트.

또 X45 풀 실드에 의해, 뒤틀림에 의한 파워 로스를 억제해 캐스트 정확도가 향상.

"던지는, 조작하는, 후킹하는, 물고기를 리프트하는 등, 각각의 기술이 각각 일을 해 준다"

 메인 머티리얼은, 그 초감각을 다시 가져오는 현대의 SVF COMPILE-X. 

폴에서 밑바닥, 하단의 모습까지 보이지 않는 수중의 모습을 손에 들도록 전해준다.

모두에 낭비가 없고, 다음의 동작으로 순간에 옮겨질 수 있다.

앞으로의 지그로드의 스탠다드가 된다 길이는 선대보다 4in.짧게 한

 6ft.8in.. 다운 샷의 애봉 블랙 잭과 같은 길이로, 파워는 반 랭크 위라는 서거 나누기. 

너무 길지 않은 길이에는 렌탈 보트와 해안 낚시에서도 취급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밴딩커브

 

 

 

 

 

 

 

 

 

 

다이와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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