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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칼레이도 GTR
슈퍼스티드 GTR-C66LLR
EVERGREEN KALEIDO SUPER STEED GT.R
궁극의 캐스트 필.
글라스 끈기와 카본의 깨끗함을 갖춘 무쌍의 라이트 웨이트 스포츠.
걸이의 로드는 토레이카® T1100G를 비롯한 최첨단 소재로 해결할 수 있는 요소가 많지만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로드는 소재에 더해 블랭크 구조가 중요한 제조 기술
그리고 이마에 카츠 타카의 이론과 6년에 이르는 필드 테스트에 의해 태어난 인스피라레 슈퍼스티드 GT-R.
로드를 교체한 직후라도, 새드등의 경량 루어를 백핸드로 이미지대로 캐스트할 수 있는 능력
나아가 실전에 있어서 상정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랜딩 레시오를 높이기 위해서 끈기와 깨끗함을 양립한 로드이다.
블랭크에는, 고수지 타입의 카본 시트를 채용해 로테이퍼에 설계하는 것으로, 카본 로드면서도 유연한 끈기를 낳는다.
그러나 유연한로드에서 모르는 사이에 캐스트 정밀도를 미치게하는 요소가 있다.
로드 블랭크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파인(편육=척추)이다.
캐스트시에 스파인이 방해를 하면, 블랭크가 급격하게 비틀어지기 때문에 부드러움이 없어져 반환이 저해된다.
이것은 서밍 타이밍의 어긋남을 일으키고, 슬라이스나 훅이 다발해 버린다.
통상은 낚싯대에는 사용되지 않는 레어인 극박 카본 시트 소재를 정밀하게 감아 붙여매우 수고가 걸리는 장인적 제법을 채용.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구부러져 전혀 손색없는 궁극의 블랭크가 완성되었다.
그 굽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팁~베리 섹션에는 티타늄 프레임의 강화 싱글풋 타입, 토르자이트 링 가이드를 탑재.
한편 버트 섹션에는, 로테이퍼 때문에 버트의 구부러짐을 억제하기 위한 스테인리스 프레임·더블 풋·SiC 링 가이드를 채용.
유연하게 구부러지지만 파워 부족을 느끼게 하지 않는 세팅이 되고 있다.
게다가 손목의 자유도가 늘어나, 포핸드, 백핸드 모든 각도, 자세로부터의 캐스트로 손목이나 팔, 소매의 방해가 되지 않는 경량 세퍼레이트 그립.
5~10g의 새드를 똑바로 흔들리지 않고 캐스트할 수 있는 궁극의 정밀도를 가지고,
백 핸드나 롤 캐스트에서는 경이적 직진 궤도를 발휘.
롱 캐스트에서도 트레블훅을 배스의 입에 깊게 묻을 수 있는 버트 파워와, 근거리 바이트의 연주를 방지하는 유연함도 양립.
게다가 하루 종일 캐스트를 계속해도 손목이나 어깨에의 킥백이 적기 때문에,
낚시 후반에서도 경이의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초실전 사양은 장기간의 현장 테스트로부터 피드백된 필연적인 성능.
카본 로드 특유의 경량감과 샤프함을 가지면서, 마치 글래스 로드와 같은 부드러움과 추종성을 겸비한 라이트 웨이트 로드.
백 핸드 원투만으로 아는 그 궁극의 캐스트 성능. 새드의 작은 트레블 후크에서도 안심의 랜딩 능력. 슈퍼 스티드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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