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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오세아
스팅거 버터플라이
TG 개틀링 120g
OCEA Stinger Butterfly TG GATLING JT-812Q
코너링이 좋고 강한 빛을 의식한 텅스텐 코어의 단면체 숏 바디 지그.
가장 큰 특징은 바디에 내포된 고비중 텅스텐 웨이트.
무게중심이 집약되어 액션이 일어나기 쉬워지며 볼륨을 컴팩트하게 억제할 수 있어 마이크로베이트 패턴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쉘로우 공략이나 활성도가 낮은 물고기를 노릴 때는 이동거리를 줄이고 어필 횟수를 늘리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TG개틀링은 단면체 구조를 채택. 상하좌우로 반사면 가공을 하여 광범위하게 빛을 날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 플랫부는 약간 오목 구조로 하여 물잡이의 성능을 향상했습니다.
내추럴하게 어필하는 리얼&라메 컬러를 추가로 라인업.
2022년의 신컬러 컨셉은 리얼과 반짝이 2패턴, 리얼컬러는 세세한 비늘을 특징으로 하는
S타입의 스케일 부스트를 베이스로 초리얼 무늬를 베푼 베이트 피쉬 컬커입니다.
라메 컬러는 지나치게 빛나지 않는 라메에 의한 내추럴 어필을 노린 컬러 패턴.
내추럴 베이트를 의식한 새로운 SR계와 라메를 사용한 NEW컬러에 주목
TG캐틀링, TG캐틀링 라이트 모두 파일럿 루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지그입니다.
모두 리트리브 중심으로 스위밍하도록 사용하는것이 기본, 액션이 작은 지그이므로 로드 조작은 물론
릴링으로 사용하면 특히 효과적이며 형상의 특성으로부터 폴링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고속 폴링에 반응하는
물고기에게 위력을 발휘하여 반응적인 바이트를 유발하기 쉬운것이 특징입니다.
뉴 컬러의 등장으로 내추럴베이트를 의힉한 새로운 S타입의 스케일 부스트와 내추럴한 무늬의 편성으로 시각적으로도
플러싱이라고 하는 요소로부터 낚시의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그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았던 라메컬러는 미세하게 난반사하는 플러싱 효과가 지금까지의 지그에는 반응하지 않았던 물고기를 반응시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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