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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브레니어스
라이즈 워크 65F
XH-T65S
독자적인 컵 형상으로 수면을 어필, 다채로운 액션도 자신있는 포퍼
탑워터 감성돔 게임은 얼마나 바이트에 반입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걸 수 있는지가 게임의 묘미입니다.
라이즈 워크의 독특한 컵 모양은 이동 거리가 적은 흔들림 동작을 가능하게합니다. 바이트 스팟이 되는 포인트로 보다 많아
보다 길게 어필할 수 있어 연속 조작도 용이하기 때문에, 한 투로 기회를 바이트 찬스로 만듭니다. 워킹더독의 리드미컬한 액션에
팝핑을 사용한 광범위를 검색하는 액션 등 앵글러의 테크닉에 솔직하게 반응해 주는 포퍼입니다.
독자적인 컵 형상 + 버블 챔버로 하이 어필
어필을 높이고 실루엣을 흐리게 하는 버블챔버
컵 상부의 설치된 흡수구로부터 유입된 물을 배면의 분수구로부터 방출하는 것으로 궤적상에 미세한거품을 발생시켜 어필을 높입니다.
또, 이 거품에 의해 바디의 실루엣을 보이기 어렵게 하는 것으로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케일 부스트를 살린 컬러가 추가
홀로그램에 의한 리얼한 비늘을 표현한 스케일 부스트의 컨셉에 새롭게 S(small)와 ST(Small Transparent)가 더해졌습니다.
리얼하고 세세한 비늘의 디자인을 고집한 것은 작은 물고기의 비늘의 크기에 맞추어 소형의 루어도 최적인 비늘 모양이 되도록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는 작아도 플러싱에 의한 어필력은 떨어지지 않고 진짜 그대로의 생명감을 발하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타겟에의 어필은 물론, 앵글러의 동기 부여까지 뒷받침해 주는 리얼함을 추구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작은 비늘의 추가로 스케일 부스트의 변형이 그 어느 때보 다 풍부해졌습니다.
베이트 크기에 맞는 리얼한 비늘을, 그러나 호소력은 변하지 않도록
기존의 광신, 강한, 투린은, 그 요염한 플러싱으로 다양한 타겟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추구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스케일 부스트와 소형 루어의 궁합 . 기존의 스케일 부스트의 컨셉을 그대로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과연 그것이 정말로 리얼한 비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작은 물고기에는 그것에 적합한 비늘의 크기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의문으로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비늘이 태어난 계기는 작아도 비늘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타나고와 작아도 자연스러운
실버의 빛을 발하는 납자루 등의 비늘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였습니다.
이 비늘 모양을 루어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스몰 루어의 리얼함을 추구하였습니다.
S(Small)는 작아도 강한 플러싱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어필력도 필요한 씬으로 활약.
ST(Small Transparent)는 보다 자연스럽고 자연스러운 플러싱이 필요한 장면에서 활약합니다.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 된 것이 STR 핑크 정어리와 SR 차트 이나코의 2 색입니다.
베이트로서 일반적인 정어리와 이나코의 리얼한 프린트에 스케일 부스트(S/ST)의 테크놀로지가 조합하는 것으로
타겟의 눈을 당황하게 하는 진짜와 같은 플러싱을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또 표층 부근을 노리는 것이 기본이 되는 감성돔 게임에 있어서, 시인성이 높아지도록 등의 배색에도 구애되었습니다.
감성돔 게임의 전개를 우위로 진행하면서 표층에 바이트 해 오는 액티브한 감성돔과의 달리기를 눈에서도 즐거운 듯이 고집하고 있습니다.
STR핑크 정어리
ST(small transparent) 타입의 스케일 부스트가 탑재된 칼라로, 홀로그램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무지개색의 플러싱을 발생시킵니다.
베이스가 클리어 바디이기 때문에, 빛을 투과시켜 실루엣을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베이트 피쉬가 작을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클리어한 수질의 장소와도 궁합이 좋고
너무 강한 플러싱을 타겟이 싫어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는 특히 시험해 주셨으면 하는 칼라입니다.
SR 차트 이나코
S(small) 타입의 스케일 부스트가 탑재된 칼라로
작고 리얼한 비늘 모양으로부터 실버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빛과 무지개색의 어필력이 강한 플러싱을 발생시킵니다.
강한 플러싱으로 광범위하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린 하늘이나 탁함이 강한 시츄에이션에서는 효과를 발휘하기 쉽고 어필력이 뛰어난 칼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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