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B.A.S.S.센트럴 오픈에 참전 중으로,아오키 다이스케 SIG 네이쳐 모델의 VERSATILE 베이트 릴.
137g이라고 하는 베이트 피네스기를 능가하는(인내하는) 초경량 몸에,미국에서 싸움 빠지는 파워와 강성을 구비한(갖춘) 레이싱 스펙.
LTX부터 계승하는 마그네슘제의 원피스 feather 메탈 프레임은,강도를 떨어뜨리는 일 없이,경량화로 포인트를 짜낸 극한의 설계.
싸이드 플레이트에는,카본 섬유에 강화 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C6카본을 채용하고, 강도와 내구성을 희생으로 하는 일 없이 대폭적인 경량화로 성공.
내구성이 높고, 회전 저항이 낮은 세라믹스《―파후리》HPCR볼 베어링을 채용하고, 저 탄도의 pitching나 롱 캐스트를 실현 한다.
카본 매트릭스 드래그 와셔의 채용에 의해넓은 레인지에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최대7㎏이라고 하는 높은 드래그력을 거는(걸치는) 일이 가능.
《구릿카》도입에 의해라인이 꺼내어진 스피드를 파악하고, 라인 브레이크를 의식 하면서 신중한 파이트 이 생긴다.
초 듀랄루민제φ32mm스풀에 의해충분한 내구성을 유지함과 동시에,베이트 피네스부터 풀 사이즈의 지그까지,높은 범용성을 가지는.
본체 스풀로 0.310mm/14lb라인을 100m고, spare 스풀로 0.235mm/8lb라인을 100m감을 수 있는 캐파시티(capacity)를 가지게 했던 것에 의해,
1대로 8~16lb의 폭넓은 라인 유스가 가능 이웃,모든 필드,컨디션을 공략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