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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21 스티즈 허리케인 베이트로드
DAIWA STEEZ HURRICANE C67MH-SV
선풍을 일으키는 "스티즈 스페셜리티"
필드 컨디션이 나빠지고 있는 현대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그게 로드의 역할.
메가톱과 SVF COMPILE-X의 매치업 'DAIWA 최고봉인 STEEZ에서 최강의 조합 실력을 확인하고 싶었다.
솔리드칩의 우위성에 일찍이 착안해 에어엣지, BLX를 비롯한 각종 모델 개발에 종사한 그가 플래그십에만 채용될 수 있는 소재와
최강이라고도 부르는 두가지 테크놀로지가 교차할 때 일어나는 빅뱅은 무엇일까.
오랜 생각을 구현화한 것이, 21 STEEZ로 새롭게 라인업 되는 HURRICANE다.
요구한 낚시법은 텍사스 리그 및 현대에서 대신하는 존재로서 주목을 받는 프리리그가 주축.
폴시 및 뉴트럴시는 라인을 개입시켜 웜은 싱커와 별개가 되는 한편, 보텀에서는 싱커가 변화를 감지해,
배스의 도착장을 특정. 모두 앵글러 수중에 정확히 이변을 전하는 것이 로드의 역할이다.
캐스트 정확도를 높이는 가벼움과 테이퍼는 절대 조건과 방향성이었다.
튜블러로는 한순간 느낄 수 없는 바텀의 작은 변화를 솔리드 팁으로 느껴진다.
가볍게 흔들어 행오프로 바이트. 아니면 다음 바로 연결된다.
유연하지 않고, 탄력을 유지한 솔리드 팁으로 설계.
싱커가 행한 상태를 유지하고 계속 유인할 때의 라인 슬랙을 만들기 쉽고 항상 낚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
탄력이 강한 고탄성 솔리드는 굳이 피해서 선택한 중탄성 솔리드가 라인 부하의 완급을 느낀다.
바람이 불어야 낚이는 상황이 되는 것도 사실.어떤 조건에서도 로드는 항상 정보를 전달해 준다.
라인 슬랙이 나온 상태에서도 라인의 중량 차이를 하나하나 감지하는 것이,
중탄성 메가 톱에 접속된 SVF COMPILE-X의 초감도.수중의 미세한 진동을 흡수하는 일 없이 명확하게 수중에 전달.
전체적으로 만든 테이퍼가 120%의 포텐셜을 발휘한다.
가벼운 3.5 g에서 무거운 10g. 5~7g이 메인.지금까지와 같은 장소에서 한 마리를 더 짜낼 수 있다.
이제 HURRICANE의 독무대가 된다.
밴딩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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