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타 런웨이 XR 쇼어지깅 로드

정상가 504,000원
판매가 420,000원
상품번호 758371
브랜드 XESTA(제스타)
제조사 XESTA(제스타)
색상



 

 

 

 

 

제스타 런웨이 XR 쇼어지깅 로드

XESTA RUNWAY XR : XTREME RUNNER

 

 

 

 

 

 

 

 

 

 

비거리, 조작성, 파워, 감도 검푸른 블랭크는 빛을 더하고 지금도 절대적인 지지를 계속 받고있다.

XETSA 쇼어지깅 로드 시리즈 '런웨이 VR'가 드디어 모델 체인지를 완수한다. 

경쾌한 로드워크와 압도적인 캐스팅 정확도, 토크 리프트 성능을 연마 버트에서 베리섹션에 초고탄성 카본을 합성하여

전례없는 미개의 영역에 지그를 보낸다. 그 모습을 목격하면 지금까지의 차이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신출귀몰한 푸성귀를 노리면 때로는 장시간의 캐스팅을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 초고탄성 카본에 의한 경량화를 이루어 블랭크 피로감을 경감시키고

집중력을 잃는 일 없이로드 워크를 경쾌하게 할 수있다. 

 

또한 히트 후 베리에서 버트의 복원력을 살려 어느때보다 편하게 리프트 업 할 수 있게했다. 

쇼어 지깅씬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최일선을 달리고 있는 앵글러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익스트림 러너 (X'TREME RUNNER) "의 머리 글자"XR "이라는 칭호를이 모델에 수여했다. 

철저하게 다듬은 검푸른 블랭크는 가혹한 쇼어 장면에 한줄기 빛을 주는 이정표가 된다.

 

 

 

 

 

 

 

 

 

 

특  징

 

 

 

 

 

 

 

 

 

 

라인업

 

 

 

 

■더 크로스 카운터 : 97MMH (2.29m)

 

 

제방이나 테트라등 테이크 백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 유리한 길이. 

지그의 조작성을 향샹시키고 버트는 초고탄성 50t 탄소를 플라이. 

이에 따라 흔들림이 향상되어 목적의 핀 스폿에 전념 할 수있다. 핀 스폿을 칠 때 유효한 모델이다.

 

 

 

 

 

■더 미드 슈터 : 10MMH (3.05m)

 

 

M 클래스의 유연함과 MH 클래스의 끈기와 버트 파워를 가진다. 

30~40g의 지그를 중심으로 10㎝전후의 미노우 등을 지원한다. 

버트 섹션에 플라이 한 초고탄성 50t 탄소에 의해 흔들림과 강력한 반발을 발생시켜

놀라운 비거리와 샤프한 조작성을 발휘한다.

 

 

 

 

■더 버사테일 커맨더 : 106MH (3.20m)

 

 

지그와 탑워터, 미노우등 다양한 루어를 조작하는 멀티 테이퍼. 

고탄성 46t 카본을 메인 플라이 사용하여 장시간의 저킹의 피로감이나 캐스트시의 부담이 경감하고

하루 종일 경쾌하게 지속적인 캐스팅을 할 수 있다. 파워와 조작성의 균형있는 바사테일 모델.

 

 

 

 

 

■더 스트롱 익스플로전 : 11H (3.35m)

 

 

60~100g의 지그를 롱 캐스팅 주안점에 둔 롱 길이 모델.

가운데 고탄성 카본의 팁은 가벼운 저킹으로 지그의 조작이 가능하며

버트는 초고탄성 55t카본에 의한 놀라운 반발력을 지그에 준다.

10키로급 푸성귀와 대치하는 장거리 타자를 향한 1개.

 

 

 

 

 

■블루크롬 : 11MH (3.35m)

 

 

 

4~5kg의 푸성귀나 히라 스즈키를 대상으로 한 멀티 블랭크. 

유연한 팁과 베리로부터 버트는 저탄성 카본을 채용해,

지금까지없는 끈기와 리프트력을 실현. 

지그뿐만 아니라 미노우등의 플러그류의 사용도 시야에 넣어 다양한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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