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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포이즌 울티마 스피닝 로드
SHIMANO POISON ULTIMA
궁극에 계속 도전하는 최고사양 플래그쉽 모델. 그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포이즌 울티마는 현재 가질 수 있는 선진 기술을 아낌없이 탑재한 포이즌 시리즈의 최고봉.
가벼움과 고강도를 실현하는 스파이럴 X 코어. 적재 적소의 소재를 선택하고 아이템의 개성을 돋보이게 UBD (궁극 블랭크 디자인).
경량화와 높은 감도를 제공한 풀 카본 모노코크 그립은 앵글러의 조작과 유지자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를 투입.
수중의 정보를 치밀하게 감지하고 마치 손가락 끝까지 달라 붙는 것같은 경량 중공 경질 구조 탄소 쉘 그립.
한 마리라도 많은 배스를 손에넣기 위하여. 그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다른 두 개의 솔리드 팁 ※ 교환 가능. 1개로 2역을 담당 멀티 아이템.
우선 피네스에서 먹이기 좋은 솔리드 팁의 성능을 철저하게 향상.
극소 장비까지 의도대로 조작, 하단의 터치 감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길이 6'4 ")은 적극적으로 전달되는 메뉴얼 감각이 특징이다.
한편 롱 (길이 6'6") 오토 감각 강한것으로 자연스러운 웜 액션과 숏 바이트의 먹임을 지속 유연성이 특징입니다.
※ 솔리드 팁에는 터프텍 α 채용.
롱 슈팅 솔리드 로드에 "손끝으로 느끼는 감도"을 플러스.
예민한 배스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경량 롱 길이의 솔리드 스피닝 모델.
지금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 초대 포이즌 글로리아 '2610L-S'의 혈통을 이어 받아 롱로드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무게와
조작면에서 핸디캡을 현재 가지고 있는 한 기술로 해소.
솔리드 부분은 강도를 유지하면서 높은 조작성과 먹이는 성능을 달성한 터프 텍 ∞ (무한대)를 채용.
가이드는 가볍고 반제품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끌어 X 가이드를 탑재.
로드를 손가락으로 집는 것 같은 감도와 가벼움, 섬세한 조작성이 낚시를 한 단계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자칼 × 시마노 스피닝로드의 아이콘으로 많은 앵글러를 경악시킨 '264UL "을"스파이럴 X 코어' 'X 가이드」 「카본 쉘 그립 "최신 기술로 재부팅.
피네스로드와 파워의 융합이라는 난제에 대해 용도에 따라 100 여종 중에서 엄선된 소재와 디자인을 실시,
철저한 경량화와 함께 버트 파워를 트리플 업그레이드 시킴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강력한 피네스 모델이 완성.
예민한 배스를 초대 울트라 피네스에서 스트럭쳐에 무리한 전투를 요구 커버 기교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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