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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즈
이스케이프 리틀 트윈 4인치
NORIES ESCAPE LITTLE TWIN
"이스케이프 리틀 트윈"
수많은 실적을 자랑하는 이스케이프 트윈을 한 사이즈 다운 한 것이 "리틀 트윈"
리액션 바이트를 유발하는 뚜렷한 효과의 움직임과 빅 피쉬에 효과가 볼륨감이 오리지날로부터 계승하고 있습니다.
다운 사이징라고해도, 두께를 갖게한 독특한 모양의 트윈 패들과 2대역 연결 다리가 크게 물을 이동 존재감을 강렬하게 어필합니다.
실루엣은 작은 가재에 맞춘 먹이 크기하면서 어필 부족을 느끼게하지 않는 볼륨 감으로 마무리합니다.
액션시에는 트윈 바디를를 위아래로 흔들고, 반대로 연결된 다리가 약간의 물줄기에도 반응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시킨 순간, 패들이 진동하고 다리가 원래대로 돌아가도록 조치합니다.
보고 있던 유일한 배스도 모르게 바이트 해버리는 움직임에 초대합니다.
고밀도 소재 + 소금의 중량감으로 피칭과 조작성도 우수 "맛과 냄새" 숏 바이트 대책도 만전입니다.
사용법은 말뚝이나 부시 등의 커버에 직격 텍사스 리그. 브레이크와 험프 목적의 캐롤라이나.
빅 피쉬 목적의 러버지그 트레일러로도 베스트 매치.
상황에 따라 오리자날 크기와 사용시에 승부 "강한"소프트 베이트 낚시가 더 완성에 가까워집니다.
오리자날 이스케이프 트윈과 같이 중후한 메인 패들.
두께에서 오는 강도에 의해 물에 휘날리는 것이 아니라 물을 움직이는 힘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힘 호소의 근원입니다.
얇지 않은 형태로 일반적 리그에서 라인쪽으로 향한 4개의 암.
볼륨을 내면서도 리프트와 폴의 "이동"은 빠르게. 그러면서도 "스톱"순간에는 크게 저항이 신축성 있는 액션이 가능하다.
또한 팔로 노싱커 상태에서의 느린 수평 폴 밸런스도 획득하고, 프리 싱커의 텍사스 리그나 헤비 다운 샷에 빠지는 자세는 뛰어난 초대합니다.
오리지날 이상으로 복부를 평평하게 가장자리를 세운 바디 모양.
이 "플랫 베리"에서 물을받는 것으로 노싱커 상태에서 수평 폴을 얻습니다.
※색상만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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