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시 버스(sea berth) 로드의 플래그쉽 브랜드「morethan(모어댄)」안에서도 한층 더 이채를 발하는형의 파워 모델「브란지노AGS」.
“BRANZINO"란 이탈리아어에 시 버스(sea berth)의 의미.감도와 조작성을 다한 통상의 모어댄과는 다르고, 랭커에게 타겟을 짜낸 다이와 시 버스(sea berth) 로드 최강 사양 이 되고 있는다.몹시 거칠어지는 바다에서도 압도적인 롱 캐스트를 실현 하고, 흐름(유행)이 빠른 가와구치부나 하천에서는 tetra나 말뚝을 사 하면서(도),파워 파이트로 확실히 랭커 시 버스(sea berth)를 사그치다.
한계까지 다한 캐스터 bility에 다른 시 버스(sea berth) 로드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아그 벤트 커브는 바이트와 동시에 구부러져 타겟에 위화감을 주지 않는다.
hooking 후에 타고난 파워와 끈기로 구조각을 들어 올리지 않아 부드럽게 랜딩에 몰고 갈 수 있다.
2016년에 치장을 새로운 등장한 6아이템은,파워는 그대로에 한층 고감도・조작성을 추구.최고봉으로 어울리다[AGS]고,[X45]고,[3DX]사양.그리고 새로운 초 고감도 오름 강도 카본[SVF컴파일X나노 플러스]를 채용.97ML/M・J,1010ML/M・J,1010M/MH・J에는 경이의 가벼움 조작성을 가져온다「에어 센서 씨트」를 탑재.
대랭커의 다이와의 시 버스(sea berth) 로드로도 이미 사각 없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반석의 라인업.
※2016년에 등장한 제품 중에(속에),「악마가 부양해라」인 별명을 가지는,배트 섹션과 T《푸세쿠숀》를 다른 파워로 설정 하는 엑스트라 퍼스트의 귀걸이 데이 몽 T《푸모데루》가 있지만,이 데이 몽 T《푸모데루》에 관하여는 통상의 ML이나 M같은 파워 표기는 아니고, ML/M과 같이 표기합니다.일례로서 ML/M은 M파워의 배트에 ML의 T《푸》가 탑재됩니다.
SVF컴파일X나노 플러스 / 3DX / X45 / V-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