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까지의 수심을 메인으로,쿠로시오역의 대형 캄파니아(Kampaniya)《지》나 개이빨다랑어를 비롯해,어초주위로 서식하는 대형 부시리를 타겟이라고 한 하이 피치 특화 모델.로드 전체의 켕김(팽팽하게 땅김/의욕)를 주는 것에,작은 모션에서도 지그에 액션을 전시달 쉽고, 수심을 느끼게 하지 않은 퀵인 조작을 득의라고 합니다.끈기가 있도 전체에 부드럽게 구부러짐,제대로 남는 배트에 불의의 거물에게도 안심감이 있는 파이트를 실현.태라인의 히드라《구텐숀》에 가친콘(스모등에서 '정면승부') 승부를 도전하고 싶은 앵글러에게 추천 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