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태어났다「일본의 플라이 로드」
【J스트림의 컨셉】
「일본의 계류를 낚는 위의 플라이 로드」를 컨셉으로 내걸어 2009년 봄에 데뷔 했 J스트림은 산천어나 곤들매기를 낚는 필드를 예상 하고,
모델마다 컨셉을 정하고, 거기에 요구되는 힘이나 액션을 추구해 만들어진 시리즈입니다.
이번 풀 모델 체인지에 있어서는 그 컨셉을 계승하면서도 사용하는 필드를 재검토,
한층 더 이10년간에 축적 된 엑스퍼트나 유저에게서의 피드백을 가미해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TIEMCO가 재차 제안한다「일본의 계류를 낚는 위의 플라이 로드」・2대째J스트림입니다.
유 플렉스・J스트림 JS792-4
봄의 사토카와로 사용하고 싶은1개
배트 파워에 여유를 가지게 하면서도 유연하게 잘 구부러진다#2로드.
언뜻 보기에 부드럽게 보이지만 일단 라인을 통해 흔들면 제대로 구부러지면서도 샤프이다를 느끼게 하는 힘을 든 미디엄 슬로우 액션입니다.
빠르게 제대로 흔들면 blank 전체가 구부러짐 라인 스피드가 상승,예각 적인 선형 룹이 만들어 내어집니다.
플라이 사이즈는#12이하가 추천입니다.
캐스팅의 수비 범위는 13m정도로 그 안에(머지 않아) 쾌적한 존은 9~11m일 것입니다.
이른 봄의 따끈따끈 양기의 사토카와가 어울리는 1개입니다.
라인은 SA・J스트림DWF-2F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