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계물고기를 낚기 위해서(때문에) 만들어진 글래스 로드가「글래스 마스터 시리즈」입니다
대상어의 사이즈가 35센티 클래스까지의 계물고기를 대상으로 하여,일본의 계유역을 낚기 위해서(때문에) 액션,파워를 설정 하고 있습니다.
글래스 화이버(fiber) 이라고 하는 소재는 그라파이트와는 차이 다양한면에서 꽤 허용범위가 넓은 특성 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탠다드 모델의 글래스 로드이면 라인 번째가 4 번지정이라도 3번에서도 5번에서도 대부분의 로드가 흔들린다고 생각합니다.
또한대상어의 사이즈에 관하여도 산천어나 곤들매기 등의 일본의 계물고기~레인보우 트라우트-송어나 브라운 트라우트-송어의 50센티 클래스까지라면 필드의 상황으로도 의하지만 랜딩 할 수 있는일 것입니다.
그런 특성을 든 글래스 로드 (이므로)그래서 수비 범위를 선택하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한 글래스 소재의 특성을 파악해 세실을 사용해 대형어를 낚거나 하고 있는 엑스퍼트도 거의 없습니다.
캐스팅 성가면에서는 스킬도 있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적게 오히려 익숙해져 버리면,그라파이트에 되돌아 오(가) 없는 분이나 편의성부터 대나무에 되돌아 오(가) 없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랜딩 성능도 그라파이트 로드에 비교하면 압도적에 들켜 어려운의도 특징의 하나로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직 글래스를 심부름꾼이 되어진 것이 없는 분으로는 부디 사용해 주셔 대 소재입니다.
blank는 들여다보이는 옐로우 라이트 브라운.가이드는 모두 크롬 가이드 피니쉬,그립 형상은 하프 Wells,릴 씨트는 포버섯 없는 코르크를 채용 하고 있습니다.
또한릴 씨트의 금구는 니켈제의 포켓&링으로 하여 가이드와의 조화를 도모한 베이직인 스타일입니다.
세련된「대인적이다」안정된 분위기를 빚어 내밀기 소유감이 있는 페이스에 마무리했습니다.
물고기와의 투샷(Two Shot) 촬영에서도 존재를 강조 하면서도 명(이름) 조역을 해 줄 것입니다.
GM773-4
글래스 로드다운 액션을 추구하여 액션 설정 했습니다.
이전 발매 되고 있던 7734L의 미디엄 액션 에 대하고, 미디엄 슬로우로 완성되었습니다.
로드의 부하가 걸리(놓이)기 쉬어 적은력에 캐스팅이 생기는 바와 같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 한 필드는 소계류부터 대계류의 드라이 플라이의 블라인드 피싱을 메인으로 라이즈도 노렸습니다.
로드는 자신의 의도대로 플라이를 포인트에 던져지지 않으면 낚시가 성립 하지 않는의이지만,그점773-4는 수비 범위내이면 쾌적한 낚시가 전개 생겼습니다.
멘 디《구》의 강약도 행하기 쉽고, 수전부터12야드 정도가 사용해경의 로드입니다.
또한글래스의 특징인 라인 번째의 융통성도 있어 중궫귕귡의 라인을 좋아하는 분(쪽,편)라면#4라인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