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레이싱 디자인 스피닝 로드 [품절]

정상가 1,188,000원
판매가 990,000원
적립금 9,900원
상품번호 746793
브랜드 DAIWA(다이와)
제조사 DAIWA(다이와)
색상



다이와 레이싱 디자인 스피닝 로드

DAIWA STEEZ RACING DESIGN SPINNING MODEL

 

RD 671ML + FS

 

 

최고의 감도 밖에 잡히지 않는 물고기는 존재

 

앵글러에게 바치는 현대 기술의 다이와 배스로드 최고 걸작

"Ultimate (= 궁극) '이란 바로이 모델을 부른다. 

고감도의 한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아직도 훨씬 먼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미래의 배스 낚시대. 더 이상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그것이 「STEEZ RACING DESIGN '이라는 제품 디자인의 극치다.

지금부터 16년 전, 2001년. DAIWA는 당시의 플래그쉽 시리즈 버틀러 만족하지 않고 기록하는 "제한"(= BA-LTD)라고 부른다

시리즈를 썼던 것을 알고 있을까. 캐치 프레이즈는 「초감각 " 그리고 "1ft. ≒ 12g의 세계"라는 카피는 세상의 낚시꾼들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이 시리즈에 채용된 것은 나중의 플래그쉽 STEEZ의 일부 모델에 채용되어 가게된다 SVFcompile-X. 

 

당시 배스 업계의 고탄성 카본 경쟁에서 머리 하나 빠진 존재가 매료 된 것은 바로 캐치 프레이즈대로의 놀라운 감도와 압도적인 경량감였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BA-LTD의 등장을 평가하고, 혹자는 라인에서 말하는 플로로 카본 또 어떤 사람은 싱커 텅스텐에 필적하는 "배스 태클 감도의 삼대 극적 진화"와 아직 구전 사람도 많다. 

후자 2 개는 오늘날 당연하게 존재하는 태클 하나이지만 정작 BA-LTD는 전술 한 바와 같이, 아까워하면서도 STEEZ에 최고의 자리를 비워야되었다. 

 감도와 가벼움 일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출력을 자랑하지만, 그것을 허용하는 범위가 상당히 좁았다라고하는 것일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정점을 체감 한 듯이, 아직도 잊지 못할 초감각의 세계에 각성해 버린 사람도 많다. 

확실한 핸들링 기술만 있으면 잘갈아진 초감각을 맛볼 수 있는 것을 그들은 알고있다. 

그리고 그로부터 15년이 넘는 세월은 DAIWA 카본 기술을 최대한 높이기에 충분한 기간을 거쳐 온 것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이제 그 초감각을 다시 각성 때가 온 것이다.

 


RD 651L + XS-SMT

 


 



 

 

 

루어방의 모든 상품의 배송일은 평균 1~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루어방의 상품은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며, 개별배송비가 발생하는 제품을 제외하고 50,000원 이상 주문시에 무료배송이 됩니다 (도서산간지역 5,000원추가비용발생)

 

[AS안내]

* 판매중인 일본산 로드와 릴 모두 해외A/S대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불가능한 제품(세일상품, 단종상품)도 있으며, 상품페이지 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일본산 로드의 경우 각 브랜드의 A/S정책을 준수합니다.(로드 구매후 1년 1회 A/S 보증가능. 단 면책료가 발생하며, 브랜드 마다 A/S 기준이 상이함을 알려드립니다.)

* 일본산 로드의 보증가격(보증서 가격*환율)+왕복국제배송료 7만원(130CM 이상제품시 부피무게 증가로 추가비용발생) =최종 A/S 대금

* 국산 로드는 각 조구사의 보증정책에 따릅니다.

 

[반품/환불]

* 반품시 필히 판매자와 통화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판매자가 택배사 및 택배비안내)

* 반품은 루어방에서 구매한 제품에 한하며, 전자상거래법에 의하여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바코드, 상품명 등 포장상태의 훼손이나 사용한 흔적이 있는 상품적 가치가 상실된 제품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고객님께서 반품을 위해 발송한 제품이 운송도중 훼손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하오니 철저한 포장 바랍니다.

* 일반제품 반품비용은 왕복 기준 6,000원 발생합니다. 

(단, 길이 160cm이하 로드는 왕복 10,000원 , 길이 160cm 이상 또는 무게 10kg 이상 물품의 경우 화물택배 기준 왕복 20,000원 발생합니다.)

* 루어방에 출고 배송 도중 발생한 제품의 훼손등은 교환 반품이 가능합니다.

* 1피스 낚시대의 경우 4mm 두께의 210cm 지관 파이프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이 되고 있습니다. 배송전 상품의 상태등은 필히 확인을 하고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1피스 상품의 수령 시 낚시대를 꺼내실때는 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며, 파이프 지관이 파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 파손이 생겼을 경우는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에서 파손으로 보상 처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파이프 안에 낚시대를 넣어서 2층에서 몇차례 던져서 테스트를 하였지만 파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외부원통 파손이 없으면서 파손이 되었다고 하시는 부분은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 파손 보상이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반품 교환을 하실 경우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단, 루어방에서 발송하여 고객님께 배송완료 시점까지 발생한 제품의 훼손이나 물류 오류로 인한 재발송 등에 대한 배송비는 루어방에서 부담합니다.

* 환불금액은 무통장/가상계좌 이체를 이용하신 경우 고객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며, 주문자 성함, 혹은 입금자 성함과 동일한 계좌로만 이체처리됩니다.

* 신용카드 결제 고객님의 경우, 승인취소 처리 해드립니다. (신용카드사의 업무처리상 7~15일가량 소요됨)

* 반품된 제품의 해당 적립금은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