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19밀리오네어 CT SV 베이트릴

정상가 676,800원
판매가 564,000원
적립금 5,640원
상품번호 732439
브랜드 DAIWA(다이와)
제조사 DAIWA(다이와)
색상



 

 

 

다이와

19밀리오네어 CT SV 베이트릴

DAIWA 19 MILLIONAIRE CT SV

 

 

 

 

 

 


 

 

 

 

 

CT (COMPACT & TOUGH) SV spool로 진화하고 밀리오네어 부활.

 

2008년을 마지막으로 배스릴로 모습을 감추고 활약의 무대를 솔트워터로 양보했던 라운드 모양의 명기 밀리오네어. 
 
2019년, 새로운 기축 유닛으로 무장하여 배스 낚시 장면으로 드디어 전선 복귀. 만반의 준비를하고 패스트 무빙 계로 쳐들어 간다.
 
그 이름도 밀리오네오 CT SV.
 
문제없는 정평의 SV 외에도 30φ 소구경 CT 스풀을 한꺼번에 투입. 기어비는 6.3 70H, 7.2 70SH의 2모델을 준비. 
 
59 센티미터, 68센티미터의 핸들 1회전 감는 길이를 보면 저절로 감기 중시의 스펙임을 주의 할 수있을 것이다.
 
밀리오네어가 CT 개념인 이유. 그것은 패스트 무빙 특히 소형 경량 모델의 ​​장점을 철저히 추구하기 때문이다. 
 
종래의 베이트 릴에서는 캐스팅 능력에 어려움이 있었던 5g 이하의 경량 루어도 원활하게 라인을 방출하고 손쉽게 목적의 명소로 도달. 
 
마음껏 강도를 자랑하는 G1 두랄루민 소재는 중량급 루어 대응력도 빠짐없이 향상. 1대로 역활을 담당하는 요소가 크다.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뛰어난 권 감도. 올 머신 컷 바디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릴링을 실현. 
 
동시에 금속의 직접 느낌은 수중의 사소한 변화를 수중에서 전해 앵글러의 집중력 지속에 기여. 
 
시대와 함께 정확도를 높여왔다 DAIWA 기술이 몸에 더 강성감을 확보 한 것은 물론이다.
 
초소형 고성능 엔진을 가지고 확실한 프레임에 힘입어 견고한 바디 신생 밀리오네어. 높은 프레셔에 몰린 격전지를 시작,
 
경쟁의 무대에서도 천금의 1마리를 잡을 준비가 이제 갖추어졌다.
 
 
 
 
 
 
 


 
 
 
 
테스터 노출
 
 
 

 
 

코지 하세가와

"올 머신컷 보디 일단 그 권감도에 정신을 차려 보니, 거기 만은 양보 할 수 없게된다."

선대 밀리오네어를 사랑한 비와코의 명수, 하세가와 코지. 

차세대라, 같은 라운드 모양의 료가로 메인 기계를 스위치하고도 여전히 과거의 명기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고감도의 장점을 가지면서, 심지어 작은 미끼를 사용할 .CT SV를 선택하는 이유는 그곳이 가장 큰"

CT SV의 등장을 계기로 이미 소형 경량 루어 감기에서 주축 릴로서의 임무를 준 것은 필연적이었다. 무엇보다 그 큰 장점은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유일한 초감각이라고한다.

"예를 들어, 장애물에 맞추어 요소 요소에서 부하 낚시 하드 바컴에 도달한 타이밍을 알 수 있는 후크에 매우 가늘고 짧은 이물질 1개가 걸린 여부도 알 수있다.

스스로의 손에서 수중의 정보를 흡수 할수있다. "

감기는 리듬이라는 그 문구가 의미하는 것은 핸들을 돌리는 손의 부드러움을 비유하는 것은 아니다. 

정밀도가 높은 대형 기어 만이 이룰 효과 만도 아니다. 강성 감이 높은 올 머신 컷 보디와 절묘한 매칭. 

과학이나 수식 이론만으로는 해명 할 수 없는 진리가 거기에있다.

"고감도 집중력을 지속하는 확실하게 낚시질의 성과를 올리는 중요한 요소. 무게가 즉시 단점이 되지 않는다."

감도와 중량감을 저울에 걸쳐하지만 하세가와는 밀리오네어CT SV를 선택한다. 그 자중 210 그램. 스티즈 CT SV에 비해 60 그램 무거운 것은 사실이다.

"왜 무거운 것인가. 무게는 중심의 안정감에 연결된다. 안정된 감고, 무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것이다."

이 감각을 하세가와는 누구보다도 안다. 어떤 의미에서 용기를 가지고 결단이 감기의 진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루어방의 모든 상품의 배송일은 평균 1~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루어방의 상품은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며, 개별배송비가 발생하는 제품을 제외하고 50,000원 이상 주문시에 무료배송이 됩니다 (도서산간지역 5,000원추가비용발생)

 

[AS안내]

* 판매중인 일본산 로드와 릴 모두 해외A/S대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불가능한 제품(세일상품, 단종상품)도 있으며, 상품페이지 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일본산 로드의 경우 각 브랜드의 A/S정책을 준수합니다.(로드 구매후 1년 1회 A/S 보증가능. 단 면책료가 발생하며, 브랜드 마다 A/S 기준이 상이함을 알려드립니다.)

* 일본산 로드의 보증가격(보증서 가격*환율)+왕복국제배송료 7만원(130CM 이상제품시 부피무게 증가로 추가비용발생) =최종 A/S 대금

* 국산 로드는 각 조구사의 보증정책에 따릅니다.

 

[반품/환불]

* 반품시 필히 판매자와 통화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판매자가 택배사 및 택배비안내)

* 반품은 루어방에서 구매한 제품에 한하며, 전자상거래법에 의하여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바코드, 상품명 등 포장상태의 훼손이나 사용한 흔적이 있는 상품적 가치가 상실된 제품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고객님께서 반품을 위해 발송한 제품이 운송도중 훼손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하오니 철저한 포장 바랍니다.

* 일반제품 반품비용은 왕복 기준 6,000원 발생합니다. 

(단, 길이 160cm이하 로드는 왕복 10,000원 , 길이 160cm 이상 또는 무게 10kg 이상 물품의 경우 화물택배 기준 왕복 20,000원 발생합니다.)

* 루어방에 출고 배송 도중 발생한 제품의 훼손등은 교환 반품이 가능합니다.

* 1피스 낚시대의 경우 4mm 두께의 210cm 지관 파이프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이 되고 있습니다. 배송전 상품의 상태등은 필히 확인을 하고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1피스 상품의 수령 시 낚시대를 꺼내실때는 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며, 파이프 지관이 파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 파손이 생겼을 경우는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에서 파손으로 보상 처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파이프 안에 낚시대를 넣어서 2층에서 몇차례 던져서 테스트를 하였지만 파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외부원통 파손이 없으면서 파손이 되었다고 하시는 부분은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 파손 보상이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반품 교환을 하실 경우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단, 루어방에서 발송하여 고객님께 배송완료 시점까지 발생한 제품의 훼손이나 물류 오류로 인한 재발송 등에 대한 배송비는 루어방에서 부담합니다.

* 환불금액은 무통장/가상계좌 이체를 이용하신 경우 고객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며, 주문자 성함, 혹은 입금자 성함과 동일한 계좌로만 이체처리됩니다.

* 신용카드 결제 고객님의 경우, 승인취소 처리 해드립니다. (신용카드사의 업무처리상 7~15일가량 소요됨)

* 반품된 제품의 해당 적립금은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