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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헤라클래스
이지무빙 HCSC-67M
HERACLES EG MOVING
사토신 혼신의 마키 모노 스페셜 웨폰.
무빙계 바사 타일의 새로운 대명사, EG 무빙.
원조 바사로드로 초대 컴뱃스틱에서 전술로 계승된 명간 전사를 모티브로 헤라클레스 제법을 이용하여 무빙계 바사타일을 실현한 EG 무빙.
결코 특별한 사용법 및 특수 굴절 부분들을 로드지는 않지만, 거기에 EG무빙의 진가가 숨겨져있는 것입니다.
대응 루어의 범위는 헤라클레스 시리즈 중 최고수준. 셀로우~미들 레인지 크랭크 베이트, 바이브레이션, 스피너 베이트,
버즈 베이트, 미노우, 톱워터 웨이크 베이트 등의 하드 베이트 전반, 심지어 작은 벌레계 스임 베이트, 라이트~미들 웨이트의 러버 지그,
텍사스 리그, 헤비다운샷등의 감기계, 지그웜도 스트레스 없이 처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연한 블랭크가 무빙 계의 낚시에 빠뜨릴 수 없는 성능을 최대한 발휘.
리트리브시 감는 저항을 받은 상태에서 바이트에 더욱 유연하게 희며, 배스에 위화감을 주지않고 높은 수준의 성능을 거침없이 흐르는 듯한 벤드의 변화에 지원합니다 .
또한 유연하면서도 카본로드 특유의 적당한 의욕과 감도를 가지는 블랭크 특성은 6피트 7인치는 길이와 함께, 캐스트 정확도와 원투 성능을 양립.
또한, 딥에서도 수중 바위와 나뭇 가지 등ㅇ을 느껴 잡고 포즈를 넣는다, 등 먹이는 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도 그 의욕과 감도에 제대로 대응합니다.
물론 빅배스를 비틀어 엎어 누르는 버트 파워도 헤라클레스 제법면.
"릴링의 영향으로 로드가 흔들리지 않도록 그립부를 고정하여 둔 것. 그것이 블랭크 낚시 키모"고 말했다 사토 신지는 그립의 길이에 집착했습니다.
한편, 손놀림 좋게 계속 던지기도 하는 무빙 스타일. 너무 길어서 처리가 나 빠지지 않도록 옆으로 아슬 아슬 끼울 수 있는 그립 길이로 설정 한 것으로,
"연속 주조"& "떨림을 억제하고 완화 '라는 기본 동작을 확실하게 행할 수 있습니다.
모두는 무빙계 바사 타일을 실현하기 위해 ... "감기 낚시는 망설이지 않고 EG 무빙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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