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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로운 에깅로드 시리즈 '뫼비우스'는 야마가 블랭크의 블랭크 제조 기술의 정수를 담은 혼신의 시리즈입니다.
야마가 블랭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에깅 로드의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 한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쉽고 가장 혹사된 높은 블랭크 성능이 요구되는 에깅로드에서 지금의 야마가 블랭크 가진 기술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뫼비우스'에 담은 것은 더 많은 앵글러에 야마가 블랭크의 블랭크를 체감해 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블랭크 성능에 철저히 고집하면서 디자인과 사양을 심플하게 억제하여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갖게한다.
순수 일본 블랭크 제조 업체로서, 블랭크 성능은 제법이나 재료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와 공장의 품질이야말로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뫼비우스'는 철저하게 블랭크 디자인을 가다듬은 결과,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면서 블랭크의 성능을 보다 명확하게 맛볼 수있는 제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메인로드로 성능뿐만 아니라 상황별 서브로드로도 손색이 없도록 라인업도 충실 시켰습니다.
지금까지는 손 나와 어려웠던 짧은 길이 모델 라이트 모델이나 미디엄 헤비 모델 등 새로운 계획의 하나로 검토 될 수 있도록 가다듬고 있습니다.
에깅의 기본, 그리고 본질을 담은 '뫼비우스'시리즈는 창립시부터 연면과 계속 야마가 블랭크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2018년의 새로운 기종인 뫼비우스 시리즈 전체에 팁을 유연하게 설계되어있어 편리함과 다양성을 높인 모델입니다.
전체 조명 유연한 710L과 버트의 하이 파워네 가벼운 샤크리 느낌의 83MH이 특징인 모델입니다.
※ 정하중 비교는 로드의 특성 모두를 표현한 것은 아닙니다. 이 비교 이미지는 로드에 릴을 세트한 상태에서 추를 부드럽게 늘어 뜨린 것입니다.
로드의 순간적인 반발력과 루어 조작시의 사용감은 표현되지 않습니다. 어디 까지나 로드의 파워와 음색의 비교로 참조하십시오.
극세 PE 라인을 사용하여 조수의 압력을 읽으면서 중층에서 안겼거나 핀 포인트를 차분히 공격 전개를 향한 짧은 길이 센스티브 모델입니다.
로드 전체가 휘는 설정이므로 에기를 빠르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전개와 저항의 큰 에기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지만,
조류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면서 약간의 입질을 잡을 고감도 성능을 가지고 때문에 저활성시 등의 섬세한 게임 전개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히이카 각종 쯔쯔이카 목적의 소형에기에서 3.5호까지 1개로 소화하면서 2kg 업 데카이카에도 대응 가능한 버트 파워도 가지고 있으며,
해안에서 보트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하는 1 개입니다.
끝 치수 : 1225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번 정도 / S사의 2500 ~ C3000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경쾌한 쇼트 핏치 저크에서 슬랙 져크를 자랑하는 라이트 클래스 모델입니다. 유연하면서도 심지가 있는 블랭크는 경량 에기도 기분 좋게 원투 폴의 사이트 피싱의 유혹도 마음대로입니다.
사용감은 어디 까지나 라이트지만, 2kg 업 데카이카에도 대응하는 버트 파워도 겸비해, 올 시즌 활약 할 잠재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88L 라이트 라인의 사용을 기본으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극세 PE 라인 사용시에는 정묘한 에기 작업에서 후킹까지 스트레스없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기회를 추구 에깅인에게 주는 라이트 클래스의 일품 모델입니다.
끝 크기 : 1350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번 정도 / S 사의 C3000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85ML는 모든 액션에서 경쾌함과 편안함을 추구하고 에깅어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는 것을 컨셉으로 한 모델입니다.
86M에 비해 블랭크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하고 높은 균형 블랭크 따라 다양한 무게의 에기를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는 기술적인 1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이트에서 소폭의 슬랙 저킹등 다양한 초대 변형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거물 목적에 특화된 모델은 아니지만 시즌이나 상황을 가리지 않는 만능 모델이며, 그 취급의 용이성에서 초보자부터 숙련 에깅어까지 추천 할 수 있는 1개입니다.
끝 치수 : 1305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 번 정도 / S 사의 C3000 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79M은 짧은 길이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블랭크를 연마한 모델입니다. 짧은 길이 특유의 높은 조작성과 응답을 가지면서, 원투 성능과 캐스트 느낌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4호의 에기까지 경쾌하게 다룰 파워를 갖게하고 있습니다만, 결코 막대기 같은 로드가 아닌 반발력과 유연성에 의한 경쾌함을 중시한 설계로되어 있습니다.
높은 수온시 신속한 초대와 오징어를 앞까지 끌어 와서 안겨주는 등 높은 조작성이 요구되는 상황에 좋습니다. 또한 처리의 장점을 살린 보트 에깅에 최적입니다.
끝 치수 : 1210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 번 정도 / S 사의 C3000 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시리즈의 핵심을 담당하는 중간 수준. 유연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팁 ~ 베리 미디엄 클래스의 버트 파워를 융합하여 현재의 기술 에깅 장면에 맞는시킨 새로운 표준 모델입니다.
손목의 부담을 경감하면서 적은 입력으로 다양한 에기의 액션을 연출하고 라인슬랙에서 훅킹도 제대로 결정이 가능하도록 균형을 규명했습니다.
4호의 에기까지 단단히 진동이 빠지는 강성과 3.5호 주 사용시 스트레스없는 비거리와 조작성, 감도를 실현한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이 모델은 모든 에깅어에 추천 할 수있는 아이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끝 치수 : 1325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 번 정도 / S 사의 C3000 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몬스터 아오리을 노리기 위한 강인한 파워를 탑재하면서도 어디 까지나 경쾌하고 부드러운 블랭크 세팅을 실시한 미디엄 헤비 모델.
3.5호 ~ 4호 에기를 메인에 상정 4.5호 헤비급 타입의 에기도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kg 업 데카이카도 일격에 훅킹을 결정할 수 있는 의욕과 파워를 가지면서, 경쾌함과 샤크리시의 반동을 줄일 수 있는 유연함을 갖도록 길이와 블랭크 설계를 음미하고 있습니다.
회유 대기의 집중력을 중단시키지 않는 경쾌한 사용감과 불의의 거물에게도 여유있는 로드 파워는 몬스터에 도전 금욕적인 에깅어를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끝 치수 : 1285mm 조인트 : 역 수준 계 가이드 : Sic 스텐 프레임 K 가이드 (Fuji)
릴 시트 : VSS16 (Fuji) 적합 스피닝 릴 기준 : D 사의 2500 번 정도 / S 사의 C3000 번 정도
※로드 치수 a 릴 장착시 릴 풋에서 그립까지의 길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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