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칼레이도 RS 그랜드 코브라 리미티드 IRSC-611X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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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584840
브랜드 EVERGREEN(에버그린)
제조사 EVERGREEN(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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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칼레이도 RS

그랜드 코브라 리미티드 IRSC-611XMH

 

 

전용 세팅의 압도적 경량성, 증감한 선명도, 그러나 손실되지 T1100G · 100 %의 세미 파워.

 

 

 

 


 

 

 

 

20년에 한 번 혁신적인 소재, 고강도 · 고탄성률 탄소 "레카 ®T1100G"를 100 % 사용하고

3온스 클래스 빅 베이트에서 스임 베이트, 스피너 베이트, 러버지그, 텍사스 리그까지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1개로 꿈의 만능 베이트 롯드, 그랜드 코브라 BK 리미티드 와 동일한 반제품을 기반으로

장시간 연속 사용이 조건 토너먼트 로드로 전문 낚시꾼 이마에의 요구에 부응 철저한 경량화 대책을 실시한 그랜드 코브라 RS 리미티드. 

프로 앵글러와 일반 워킹 낚시꾼에게 최대의 다름, 그것은 조행 1회 당 캐스트 수는 없는 것일까. 

워킹 낚시꾼은 조행 횟수이야말로 많지만 아침과 저녁등 단시간 조행이 압도적. 

그러므로 로드는 단시간 조행을 수년 지원되는 경년 열화가 적은 물리적 내구성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한편, 프로 앵글러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태클을 본다. 예를 들어 잡지 취재. 새벽부터 일몰까지 쉬지 않고 로드를 흔들어 계속하는 것은 당연한 일. 

톱 토나멘토가되면 대회 실전에서는 공식 사례 2일 + 본선 3일간 총 5일 동안 하루 8시간 이상 연속 로드를 흔들어 계속 일상적인 광경이다. 

최대 10 일 동안 매일 새벽부터 황혼까지 캐스팅을 계속할 수 도 있는 것이 탑 토나멘토의 세계인 것이다. 

따라서 프로 앵글러가 로드에 요구하는 성능에서 가장 우선하는 것은 「가벼움」이라고 하는 것이 많다. 

 

 




 

 

최첨단 카본 "레카 ®T1100G"를 100% 사용하여 "새로운 시대의 바사로드 '로 데뷔한 그랜드 코브라 BK

높은 탄성의 의욕과 중간 탄성 근육질 끈기를 살리기 위해 굳이 시트 두께에 감아 로우 테이퍼 레귤러 액션에 맞게 온몸을 채찍처럼 세미 디자인을 채용하고있다. 

올 더블 풋 가이드 사양 때문에 장시간 연속 사용이 조건 토너먼트로드로 생각하면 약간 불안정 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랜드 코브라 RS 리미티드는 철저한 경량화 대책을 마련했다. 

물론  그랜드 코브라 BK 리미티드와 완전히 동일한 "레카 ®T1100G"를 100% 사용. 

가이드는 올 더블 풋의 BK 리미티드 대해 RS 리미티드는 올 토르자이트 티타늄 팁을 싱글 베리를 강화 싱글 배트를 더블 풋으로하여

높은 하중을 견딜 강도를 유지하면서 대폭적인 경량 화를 수행 불안정 함도 제거. 

하루 종일 그랜드 코브라 RS 제한을 흔들해도 육체에주는 부담은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그 가이드 세팅은 앵글러의 신체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로드의 인상 자체도 크게 바뀌었다. 

초경량 가이드 채용으로 불안정 감이 사라지면 블랭크가 본래 가지고있는 잠재력을 각성하고 공포탄의 선명도 선명도가 더 잘 갈아 진 것이다.  

 

 





<대응 루어 & 리그> 

스윔 / 빅 베이트 / 헤비 베이트 / 브레 데드 지그 / 중~대형 크랭크 베이트 / 가드 지그 / 풋볼 지그 / 텍사스 리그 / 헤비 캐로 라이나 리그 etc ... 

 


 

 

 

 

 

 

자세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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