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목전에 두고있는. 2월입니다.
지난 12월 13년 마지막으로 조행한 성암지입니다.
기온은 최고기온 14도/ 바람도 잔잔한 겨울날씨 치고도 꽤나 날이 온화했습니다.
출조한 저의 소박한 태클.
많은 마릿수는 못했지만. 그래도 준수한 씨알로 한해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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