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양산천 강계워킹을 다녀왔습니다.
베이트한대/스피닝한대를 들고 종횡무진 걸어다녔는데,
만족할만한 조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손맛이 많이 봤는데,
철이 철인만큼, 프리리그 중량채비보단, 네꼬같이 피네스한 채비에 많이 나와주네요!
장소는 남양산역에서 호포까지 거리입니다.
가끔은 워킹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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